스코틀랜드 위스키 브랜드와 한국 패션 브랜드의 첫 컬래버레이션
서머홀 증류소 코리아(대표 석정우)는 1월 27일 박종철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 패션쇼를 개최했다.
패션쇼는 한남동 슬링 스톤(Sling Stone) 카페에서 열렸으며, 패션쇼 이후 이어진 애프터 파티에서는 더 브루디 헨(The Broody Hen) 위스키가 무료로 제공됐다.
패셔니스타 달샤벳 세리를 포함해 많은 셀럽과 패션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
이번 패션쇼는 더 브루디 헨의 한국 론칭을 축하하며 ‘17세기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영혼을 기린다’는 의미로 모든 쇼 의상이 블랙으로 진행됐다. 파티 드레스 코드도 블랙이었다. 또 쇼 공간 한편에는 포토월이 마련돼 모델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을 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했다.
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는 “이번 패션쇼로 스코틀랜드와 한국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, 더 브루디 헨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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